하나님을 아는 신비한 체험들을 말하는 사람들이나, 우리의 경험보다 훨씬 영적으로 들리는 간증들에 낙담하지 말자. 우리는 그런 주장의 겉모습밖에 보지 못하지만 주님은 내면을 보시고 마음을 보신다. 만약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하나님께 순종하리라 마음먹고, 신실하고 겸손하게, 오래 참고 인내하며 용기와 기쁨으로 살아간다면, 그분은 이렇게 말씀하실 것이다. “나는 너를 알고, 너도 나를 안다!”
『구약의 빛 아래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 (성서유니온)에서 발췌한 젊은이들을 위한 매일성경 순 7-8월호 뒷표지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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