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주를 멀리 떠났다 이제 옵니다. 나 죄의 길에 시달여 주여 옵니다. 그 귀한 세월 보내고 이제 옵니다. 나 뉘우치는 눈물로 주여 옵니다. 나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 주소서 나 죄에 매여 고달파 이제옵니다. 주 크신 사랑 받고자 주여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주소서 나 바랄것이 무언가 우리 주 예수 날 위해 죽음 당하신 믿고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집을 찾아 주여나를 받으사 맞아주소서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 주소서 맞아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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