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예배당 종소리 들리지 않아도 어릴적 내 귓가에 들렸던 성경 말씀 지금 기억하니 날 부르시는 속삭임 세상 길 헤매이던 죄인 돌아옵니다 내 메마른 영혼 내 지친 어깨를 안아주신 주님의 큰 사랑 날 기억하시고 내 이름 부르는 사랑의 음성 들려요 아무도 주님께 오라 말하지 않아도 어릴 적 내 맘속에 새긴 주의 말씀 지금 기억하며 눈물로 돌아오니 부족한 이 죄인을 주여 받아 주소서 내 고단한 몸과 맘 따스히 감싸는 주의 사랑이 나를 기다려 날 기억하시고 내 이름 부르는 사랑의 음성 들려요 부드런 주의 음성 부드런 주의 그 음성 집으로 날 부르시네 곧 오라고 부르시네 나 주님의 손잡고 그 안에 거하니 주님 주신 평안이 넘치네 나 이제 일어나 주 안에 거하니 참 평안이 넘치네 주님안에 거하니 참 평안이 넘치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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