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처럼 넘어지고 아파하고 실망하는 나는 보잘것 없는 존재이지만 이런 나를 보시는 분 있네 약하고 무너진 나를 감싸안고 계시네 긍휼히 여겨주심으로 일으켜 세워 주시네 귀히 여겨주심으로 큰 사랑 베푸사 나도 사랑 나누게 하시네 의롭다 여겨주심으로 나 주앞에 기쁨으로 설 수 있네 이런 나를 보시는 분 있네 약하고 무너진 나를 감싸안고 계시네 긍휼히 여겨 주심으로 일으켜 세워 주시네 귀히 여겨주심으로 큰 사랑 베푸사 나도 사랑 나누게 하시네 의롭다 여겨주심으로 나 주 앞에 기쁨으로 설 수 있네 주님의 자비하심으로 주님의 그 크신 사랑으로 우리는 구원 받았네 주님의 여겨주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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