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장/ 영적으로 강해지는 방법
영적전쟁의 비유_씨름
성경은 단지 “강하라”고 명령한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강하다. 이것은 하나님의 진리와 일치하는 겸손이다.
*영적인 조절의 방법 (그리스도인들이 힘을 유지할 수 있는 길) 하나님께 이야기하는 것은 언제나 힘을 준다. 2.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성경읽기 성경을 묵상하는 것은 언제나 힘을 준다. 3. 교제-공동 교제는 언제나 우리를 강하게 한다. 진정한 교제는 권면하는 것을 포함한다. 우리는 서로 권면하여 마음이 완고하게 되지 않게 할 책임이 있다. 4. 성령안에서 기도함-방언 우리가 방언으로 말하는 것을 믿든, 믿지 않든, 성경은 성령 안에서 기도하는 것은 내적 존재를 세우고 강건하게 한다고 말한다. 또한 경배드릴때 강해진다. 참된 경배는 언제나 우리를 강하게 한다. 그것은 하나님과의 진정한 접촉 5. 어린아이도 강할 수 있다 성경이 우리에게 강하라고 말하므로 강해질 필요가 있다. 그분과 함께 서게 한다. 계속해서 그리스도를 닮아가도록 변화되어야 한다. 6. 붙잡는 법을 배우라 붙잡는 지식이 생각에 의한것보다 본능처럼 나오게하는 제2의 천성이 되어야하는 것 처럼
예로 들어보면, 그는 승부를 겨루는 도중에는 아니더라도 경기전이나 후에는 평안할 수 있다.
7. 전쟁가운데 누리는 평안 것이다. 전쟁은 끊임없으나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우리는 강함속에 거하게 된다. 믿음의 평안이란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고 우리가 반응할 필요가 없는것, 영적으로 활동하지 않는 것을 의미하는것이 아니다. 마귀의 궤계를 인식하는 것은 붙잡는 것을 아는 것이다. 그것은 적을 붙잡는 법을 아는 것에서 시작하고, 전쟁을 빨리 끝내게 하는 되잡는 붙잡기로 끝난다. 우리는 마귀의 궤계에 대해 무지하도록, 마귀를 무시하고 믿음의 평안을 수동적인 것으로 잘못 해석하도록 가르침을 받아왔다. 8. 우리를 승리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의 비밀 이러한 잘못된 관계에 말려들지 않을 것이다!” 9. 우리의 총을 잘못된 방향으로 겨누지 말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다(엡6:12) 사람들은 사탄과 싸우는 것을 꺼려할지도 모르지만, 사람들과 싸우는 데는 모두 능숙하다. 혈과 육에 대해 싸우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러나 성경은 혈과 육에 대한 싸움을 금하고 있다. 성경은 우리가 어떠한 상황, 어떠한 때, 어떠한 이유에서도 결코 혈과 육에 대해 싸우지 말라고 말한다. 우리가 다른교파를 비판하고, 설교를 비판하고, 우리 이웃, 우리의 동역자와 싸우는 동안 사탄은 맹렬히 날뛰고 있다. 10. 옳은 것, 그러나 하나님을 잃어버리는 것 십자군, 종교재판, 화형, 박해, 교회 분열 등은 교회의 역사이다. 이러한 일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영적전쟁의 이름으로 행해졌다. 우리는 결코 사람들과 싸우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논쟁에서 이길수도 질수도 있고, 우리의 태도는 옳을수도 있고, 틀릴수도 있다. 우리가 바른 교리를 가졌다 할지라도 만일 그것을 방어하느라 사람에게 상처를 준다면 그것은 원수들이 들어오는 것을 허용하는 것이다. 유대인들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데 헌신적이었으며 성경을 믿는 자들이었으나 자신의 의로움을 너무나 자랑했기 때문에 하나님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과 우리의 기도에 대한 그분의 반응에 의해, 그리고 성령의 이끄시는 활동을 통해 나아간다. 11. 하나님은 정말 그것을 다루실 수 있을까? 만일 진실로 성령이 사람의 마음속에 이야기하며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많은 영향을 끼치신다는 것을 믿는다면, 우리는 먼저 모든것, 모든 근심, 모든 시야를 그분에게서 취해야 하지 않겠는가? 불행하게도 우리는 종종 우리의 시도가 실패하고, 부러지고 상처를 받고 나서야 비로소 하나님께 나아온다. 그리고 언제나 우리가 옳았다고 확신한다. 하나님은 사람들의 마음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며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사람들을 사랑하고, 우리보다 훨씬 능력이 많으시다. 만약 진실로 이러한 것들을 믿는다면 서로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해야 하지 않겠는가? <기억해야 할 5가지 사항>
*분노하는 옳은 방법 자존심에서 나온 것도 아니다. 반면 우리는 자존심이 상했을 때나 우리의 이기적인 의도가 잘 이루어지지 않았을때 분노한다. 만약 우리가 각자가 살아 있는동안 다른 사람들과 싸우지 않기로 결심한다면, 사탄은 두려움에 떨것이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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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장/ 눈에 보이지않는 영역 더 많은 시간과 정력을 보이지않는 세계에 투자해야 한다.
우리 자신에게 묻는 두가지 질문. 이 질문들을 통해 영적 용사로서 우리의 전투력을 대단히 증가시킬 것이다.
우리의 눈은 대체로 믿을 만하다. 성경은 언제나 믿을 만하다. <천사> *천사의 종류
*천사에 대한 우리의 자세 언제나 깨닫고 감사하고 살아가는것
<사탄> 거절하였다. 자신의 선택으로 인해 하늘에서 내던져진것. 한분이신 참 하나님과 똑같이 또 다른 신이 될것이라고 선포. 사탄은 세상의신, 하나님은 하늘의 신 이라고 동등한 권력으로 얘기하는 것은 이교도의 세계관.
*사탄에대한 우리의 자세 그들을 꾸짖고 입으로 그들이 우리삶에 접근하는것을 부정해야한다.
[유령, 미확인비행물체, 외계인에 대한 저자의 생각] 성경은 보이지 않는 영역에 대해 필요한 모든 정보를 우리에게 제공한다고 믿는다. 만약 성경이 그것에 대해 명확히 말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알 필요도 없을 것이다. 만약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초자연적인 외계의 형상이 존재한다면, 저자는 그것들이 하나님의 천사들의 활동이거나 마귀의 것들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성경이 천사와 사탄에 대해서는 우리가 알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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